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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경제 및 퀀트

투자지표의 의해

by Gomok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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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지표의 의해_ 밸류에이션

개념만 이해하고 나중에 스스로 대입하고 인터넷에서 공부를 해보면 될 것이다.

기본저그로 할인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경영학의 할인이란?
그전에 할증을 알아보자. 현재가치를 미래가치로 환산하는 것이다.
1년뒤에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환산한다. (1년이 기준인가?)

할인은 미래가치를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것이다.
계산공식을 1년으로  1 + 할인률에 가치를 나눠주면 된다..?
할인율 = 할증율 = 이자율 = 수익률 10프로로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근데 왜 할인을 하냐?
그것은 바로 미래가치와 현재가치를 비교하기 위함이다.
신이 말한다. 지금 100억 받을래? 아니면 1년뒤에 109억을 받을래?
계산해보면 된다.

"현재의 화폐 가치는 미래에 화폐가치보다 가치있다"
지금 돈으로 불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할인이 있기 때문이다.

자산 - 부채 = 자본.


기업의 자산가치 밸류에이션, 수익가치 밸류에이션, 상대가치 밸류에이션이 있따.

 

자산가치는 ..

수익 가치는 미래에 받을 밸류에이션을 현재, 오늘 기준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다.

얼마의 이자율(할인율)로 할인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리고 미래에 벌어들일 수익을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이다.

초기 기업일 수록, 불확실성과 위험에 대한 대가가 현재 가치에 반영되기도 한다.

매출액의 변동성이 심하고 매출도 그러하면,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성이 매우 낮아지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수익가치를 현재로 환산한 것도 가치가 떨어지고 낮게 평가된다. 스타트업이나 신생 기업은 평가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절대가치 평가라고도 한다.

 

상대가치는

다른기업에 비해 PER, PSR, PBR등으로 상대적으로 비교하는 것이다. 

 

DCF란.

현금흐름할인법.

미래에 매년 회사가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는 현금흐름(이익이 아니라 현금흐름!!)을 최대한 정ㅇ성적으로 예측하고, 이를 적절한 할인율로 나누어 현재가치를 구하고 이를 합산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사례를 들어보자. 대부분 이 방식에는 5년차를 사용한다. 왼쪽의 현금흐름은 예상한 현금 흐름이다. 

 

 

다른말로 안전마진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DCF 모델의 가장 큰 한계들이 있다.

이게 DCF의 과정이다. 잉여 현금흐름을 구해야한다. 우리가 DCF로 구했던 현금흐름은 모두 잉여 현금흐름이었다.

잉여현금흐름을 FCF라고 한다.

 

 

자 이제 FCF를 구했다. 그럼 얼만큼 할인해줘야 할까? 할인율을 구해야 한다. 기업마다 위험율이 다르니까.

 

할인율은 안전하고 튼튼한 회사의 경우 보통 6~8퍼센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초기단계 회사는 8~12퍼센트까지 사용한다고 한다. 

 

WACC은 기업이 자본을 조달할때 쓰는 비용을 말한다. 주주들이 원하는 수익률이 영향을 미친다.

 

 

 

 

 

혼자서 더 공부해야겠다.

 

 

DDM이라는 절대가치 평가방법이 있다.

배당할인모형이 DDM이다.

DDM은 2가지 가정을한다. 

 

 

그럼 언제의 이익을 생각해야할까. 당연히 미래의 이익을 계산해야겠는데, 우리가 미래는 알 수 없기에 전문자들의 리포트를 보기도 한다. 언론들이 서로 다른 이익 전망을 사용하기에 같은 기업도 언론별로 PER을 다르게 평가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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