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 기준 금리,
양적완화로 인한 가격 폭등..
이를 제어하기 위해서 기준금리를 다시 올렸다.
코로나 이후 제로금리 이후.. 5월즘 양적긴축, 내년까지 금리 10차례 올린다고한다.
돈을 나라가 회수하면 보통 증권시장에 악영향.
그러나 여기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변동성 올림. 경제 하락중에, 에너지 위기.
유가 문제는 단기적일수 있지만, 고유가 원자제 오르면 ..
서방 진영 러시아와 교류 중단하면 제제하면 스위프트 제제 하면, 유가 상승할것.
전세계 대부분의 은행은 스위프트 은행을 쓰는데, 러시아가 이걸 제제 당하면, 수출 수입, 대부분의 거래를 할 수 없다.
외국인들이 자금을 뺴서 나가면 러시아 돈의 가치도 내려간다. 달러를 풀어야 이걸 막는데, 이래서 루블화 내려감.
안전자산인 달러 금 엔화가 오르고 있다.
전쟁 말고도, 다른 여러 불확실 성이 있다.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폭락을 알 수 있다면, 미리 처분할것.
훨씬 주식을 싸게 살 수 있기 떄문이다.
예측 불확실에 대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한다.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아라", 전쟁으로 인한 공포, 불확실성으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지금보다 더 한 공포에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환희가 지속될것이라는 기대 때문.
퀀트 투자는 , 감정을 배제, 수치만, 데이터만을 사용하며 투자자의 주관만 사용한다.
CAPM 스마트 베타 강의에서 설명할 것이다.
1963년 자본자산 가격 결정모형. 주식이나 채권등의 자본자산들의 기대수익률과 위험과의 관계를 도출해내는 모형.
초과 수익률은 시장 수익률 외에 밸류 사이즈에 따라.. 팩터와 모델에 대한 설명이 이해되지 않는다.
퀀트의 기본 생각은 주식을 정량화 하는 것이다. 주식의 숫자에 어떤것을 중점적으로 볼지가 중요하다.
주식의 구성요소 중에서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팩터라고 한다.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부분이다.
수많은 팩터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명한 밸류
밸류 팩터는 PER, PBR PCR, PSR등이 밸류 팩터이다.
아웃포컴이 무엇인가??
PBR PER 같은 것을 밸류 팩터로 주로 부른다.
동일 업종에서는 PER을 비교해야한다. 왜?
PBR은, 회사의 주가에 순자산을 나눈것.
모멤텀 팩터이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뜻이다. 부동산 달러 골드 유가 등등 모든 자산에 존재하는 현상이다.
사이즈 팩터이다. 주식의 시가 총액을 말한다. 주식을 말할때 소형주가 대형주보다 주가 상승률이 크다는 것을 알아냈다.
다음은 퀄리티 팩터이다. 퀄리티 팩터는 영업이익이나 수익률을 말한다.
ROE, ROA를 말한다. 기업의 이익이 높으면 투자해서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저변동성 팩터이다.
변동성이 낮은 주식의 수익률이 변동성이 높은 주식의 수익률보다 높다는 것이다.
각각 1억씩 투자해도, 20퍼씩 올랐다가 내리면, 9600, 2퍼씩 올랐다 내리면 996만원(?). 이런 원리로 저변동성 팩터.
멀티팩터이다.
팩터를 개별로 보는것에 비해, 여러 팩터를 동시에 보는 멀티팩터 방법론을 통해 더욱 성과를 개선시킬 수 있다.
위의 5개의 다양한 팩터를 이리저리 활용.
퀀트는 진입장벽이 있긴하다.
전략선정, 스크리닝, 백테스트, 리밸런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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